모범 자원봉사자 56명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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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제 시상식 가져… 수기공모 입상자 시상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9일 오후 2시30분 구청 강당에서 ‘2004 자원봉사활동 모범봉사자 표창 및 수기공모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자원봉사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유5동 이영순씨를 비롯해 총 56명의 모범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쌓은 강북구새마을부녀회(대표 임원자), 대한적십자봉사회 강북지구협의회(대표 박영주), 수지요법봉사회(대표 강은정) 등 3개 자원봉사단체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 체험수기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려, 여성자원봉사단 소속 김미숙씨의 ‘내가 꿈꾸는 세상’이 최우수작을, 성암 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2학년 박미정양의 ‘나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준 봉사활동’과 창문여자고등학교 1학년 최설양의 ‘하나가 되는 과정’이 우수작을 수상했으며, 혜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원주현양 외 4명이 가작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설 부구청장은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사회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며 “내년에 준공예정인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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