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웃들과 따뜻한 情 나누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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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프라임산업 사랑의 쌀·성금 기탁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의 관내 기업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눈길을 끈다.
9일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주)프라임 산업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코자 7500만원 상당의 쌀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는 1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축구장에서 8톤 차량 4대 분량의 쌀을 각 동 행정차량 16대에 나눠 배포할 계획으로, 이날 지원된 20kg 총 1400포의 쌀을 기초생활수급자 1300세대에 각 1포씩과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 20포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라임 임직원 등 총 160여명이 참가할 이번 행사는 오전 쌀 하차를 시작으로 지원대상 가구에 쌀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5곳에는 프라임의 임직원 4~6명이 한 조가 돼 창문 외풍막이 비닐을 설치하는 등 겨울대비 시설정비와 청소, 큰 가구 이동 등의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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