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賞福’ 터졌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7 1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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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3개 인센티브사업서 8개 부문 주요상 휩쓸어 서울의 한자치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4년도 인센티브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7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004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에서 잇따른 수상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가 올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인센티브사업은 여성정책 종합평가 등 총 16개 분야 18개 사업이다.

이중 결과가 확정발표된 13개 사업에서 구는 8개 부문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수상내역은 아름다운가로수 가꾸기 및 관리 최우수구, 여성정책 종합평가 최우수구,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우수구, 세외수입 확충 우수구, 주차난해소 장려구, 버스체계개편홍보 모범구, 자원봉사활성화 모범구, 반부패지수 조사 개선우수구 선정 등이다.

이번 수상결과로 구는 서울시로부터 총 9억1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아직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시세입징수사업 등 5개 사업의 성적이 발표되면 구의 수상목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사업별로 정기적인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만족도 조사와 여성구정평가단 및 행정서포터즈에 의한 현장평가 등을 통해 부진한 사항을 꾸준히 개선해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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