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온수·궁동일대 도시계획 변경 요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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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오류동, 온수동, 궁동 일대 68만여평에 지정된 시계경관지구와 최고고도지구를 해제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7일 구에 따르면 구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한 곳은 오류동, 온수동, 궁동 일대지역으로 그동안 건축물 높이를 5층 이하로 제한해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이 됐던 시계경관지구 및 최고고도지구가 전면적으로 해제되면 용도지역에 맞게 개발이 가능하다.

이들 지역은 오랫동안 건축물 높이의 규제를 받아 노후 다세대의 재건축 및 신·층축이 미뤄져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서울시의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이 있게 되면 이 일대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재건축 및 신·증축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온수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온수역, 동부제강부지, 온수산업단지 일대 지구단위단위계획구역과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해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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