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구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요청한 곳은 오류동, 온수동, 궁동 일대지역으로 그동안 건축물 높이를 5층 이하로 제한해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이 됐던 시계경관지구 및 최고고도지구가 전면적으로 해제되면 용도지역에 맞게 개발이 가능하다.
이들 지역은 오랫동안 건축물 높이의 규제를 받아 노후 다세대의 재건축 및 신·층축이 미뤄져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서울시의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이 있게 되면 이 일대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재건축 및 신·증축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온수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온수역, 동부제강부지, 온수산업단지 일대 지구단위단위계획구역과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해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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