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담은 불 밝히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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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제3洞, X-Mas트리 점등식 가져 은평구 불광제3동사무소(동장 최명숙)는 최근 2004년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밝은 희망과 가족의 행복을 염원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점등식을 개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불광제3동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지역 소재 살렘교회(목사 김동희)의 후원으로 동 청사 입구 정원수에 3.5m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색등과 안개등이 설치돼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최명숙 동장은 “크리스마스트리에 밝은 불빛이 불광 3동 모든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길 기원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개최된 점등식은 지역 직능단체장 및 주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살렘교회 김동희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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