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요일제 참여땐 내년부터 주차료 할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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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년 1월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 요일제’ 참여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을 할인해 준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과 도심혼잡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승용차 요일제’에 대한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승용차 요일제’의 참여차량이 구가 운영하는 관내 15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해당 주차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구가 운영하는 15개 공영주차장(노상 14곳, 노외 1곳)은 마포도서관, 아현, 대흥, 걷고싶은거리, 어울마당길, 홍익대 서측, 합정, 당인, 경남, 청기와, 망원, 연남기사, 성산고가, 성산정비단지(이상 노상), 신청사부지 노외 등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330-2773)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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