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성정책 종합평가 ‘우수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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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조례 제정해 정책추진 기반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사진)가 서울시의 여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6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여성정책 발전 기반 구축 ▲양성평등 시책 ▲여성사회 참여 ▲여성 경제활동 지원 ▲양성 평등한 인사관리 ▲여성복지 향상 ▲보육서비스 ▲아동복지 등 9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로 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구는 지난 9월 ‘여성발전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해 여성의 사회참여, 여성복지 사업 등 여성정책을 제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 리더십 향상 특별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왔다.

또 맞춤형 보육시설 운영, 보육 서비스 개선,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업을 실시해 아동복지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으며, 여성공무원 특강, 모유 수유실 설치, 여성전용 휴게실 운영 등 여성공무원 능력개발 프로그램 및 모성보호 정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주부백일장, 주부수영 및 배구교실, 여성운전자 자가정비교실, 구립합창단 운영으로 다양한 여성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정책 사업을 추진해 여성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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