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장실 개선분야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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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예산·인력불구 수준 향상 강서구(구청장 유 영·사진)는 서울시가 화장실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04년도 화장실 개선분야 종합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 사업은 도시문화수준 척도이자 삶의 기초 공간인 화장실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기준 평가 항목은 ▲화장실 청결관리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취약지역 화장실 개선 ▲다중이용 화장실 개방 ▲자치구예산확보 및 추진실적 ▲특수사례 등으로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화장실에 대한 시설개선과 대시민 홍보활동 강화에 주안점을 뒀으며 그 결과 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예산과 인력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화장실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그동안 구는 취약지역 화장실 환경 개선을 위해 까치산근린공원과 궁산근린공원을 새로 지었으며 화장실 개방을 적극 유도 지난 10월 현재 76곳이 화장실을 개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개방화장실 신청 창구를 상시 개설하고 개방화장실 신청자에게는 인센티브 제공 사실을 안내해 개방 화장실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화장실 관리인 실명제 실시로 책임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전문 관리로 배수구 막힘, 배관부식, 물 낭비 등을 예방,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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