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장려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6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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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내 점자안내판 설치등 사업 전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사진)가 최근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사업’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 됐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4년 총 73억6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인·노약자들의 사회활동 편의와 이동권 확보를 위해 편의시설 설치 및 장애인복지 증진 관련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구는 구청 2, 3층에 위치해 있던 보건소 진료실을 1층으로 재배치하고, 보건소 북측에 60m가량의 장애인 경사로 및 청사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판을 설치해 장애인 등의 구청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또 지역내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외 4개 사회복지시설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통행로에 아스콘을 새로이 포장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동일로변 한신아파트 앞에 폭 3m 길이 38.5m의 장애인을 위한 보도육교 및 승강기를 설치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서울시교통체계개편 안내 점자 책자를 발간해 시각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밖에도 구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재활용구를 무료로 대여하고, 장애인취업 추진, 간선도로 횡단보도 턱낮춤,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집수리,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운영 등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해 오는 등 사회적 소외계층이 불편을 해소하기위해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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