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區 ‘모범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5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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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여성정책분야 인센티브 평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사진)가 서울시에서 평가한 ‘여성정책분야’ 인센티브사업에서 25개 자치구 중 모범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인센티브사업은 각 자치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추진한 여성정책 발전기반 구축, 여성의 사회참여, 여성 경제활동 지원, 인사관리의 양성평등 추진, 소외여성 보호, 모성건강, 보육서비스 등 9개 분야 8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으며 각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구가 모범구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3억의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해 여성의 권익신장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지원해 왔으다. 특히 여성지도자 워크숍 개최, 양천여성상 시상, 여성위원회 운영, 다양한 여성주간행사 실시, 사이버 양성평등교육 실시, 여성홈페이지를 개설,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 제고,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 취미교육을 병행하는 여성교실 운영 등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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