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자치硏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2 2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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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행정서비스부문 ‘大賞’수상
지출종합정보시스템 개발·운영 호평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한국공공 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5회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구에 따르면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구는 ‘지출종합정보시스템 개발·운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대금지급 시기와 입금여부내 대한 사전·사후 예고제를 도입함으로써 자금운영의 편의성 제공과 구 행정의 투명성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개발하게 된 배경 설명과, 구청과 거래하는 모든 지출내역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 점 등, 추진과정을 소개했다.

이로 인해 시스템의 자체개발로 인한 예산절감 효과를 극대화했고, 자금난에 허덕이는 소규모 영세기업 등에 예고된 대금지급으로 무형적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 그리고 투명한 지출회계 공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긴 점 등이 심사위원으로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 찬사와 함께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게 평가를 받아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구 관계자는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구 금고와 연계해 은행일계표 프로그램 제공, 지출집행분야 공개 확대 등을 통해 주민이 믿고 신뢰하는 행정을 펼쳐, 타 자치단체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양천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동작구 보건복지부문 ‘우수구’ 선정
‘폐교매입 노인휴양소 운영’ 첫 수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5회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에서 보건복지분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대회는 매년 총 10개의 행정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대회로 구는 보건복지 분문에서 ‘폐교매입 노인휴양소 설립·운영’을 주제로 올해 처음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것.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폐교매입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노인휴양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001년 7월 충남 태안 안면도에 폐교를 매입해 노인휴양소를 설립, 관내 만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무료로 휴양소를 이용하게 하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경영측면보다는 복지측면에 중점을 두고 노인휴양소를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노인휴양소 이용인원이 매년 1000여명씩 증가추세에 있으며 이용객 대부분이 노인과 노인 동반가족으로 명실상부한 노인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주민이 노인휴양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건물 증축, 펜션동 신축 및 부대시설 고급화 등 노인 휴양소 시설확충공사를 추진중에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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