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사거리에 ‘창’ 밝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2 2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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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상징조형물 ‘강서의 창’, ‘야간경관조명’ 설치 이 달 중순이면 강서구청 사거리에 구 상징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볼거리가 새롭게 선보인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구의 관문인 구청 사거리에 구 상징 조형물 ‘강서의 창’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15일 기념식과 함께 주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서의 창’은 가로 15m, 세로 2.5m, 높이 9.5m 규모로 설치됐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또 나무조형물, 생명의 나무, 물결조형물, 타워조형 열주 및 은행나무 열주로 구성된 야간경관조명은 밝은 희망과 미래비전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또한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반 가로등(400W)에 비해 1/16 수준인 18W~24W 용량의 에너지 절약형 LED(발광다이오드) 및 광섬유 조명으로 설치, 전기가 거의 들지 않아 총 217개 등에 대한 1일 전기요금은 7587원으로 전기가 거의 들지 않고 저렴하다.

한편 오는 15일 제막식 및 점등식에는 유 영 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가 다수 참가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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