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최우수’ 지자체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1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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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자치硏 주최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사진)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제5회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한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한 공로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구를 비롯한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문화관광, 행정혁신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우수지방자치행정 혁신사례 발표를 통해 지자체간 행정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구는 민선3기 공약 사항인 문화·복지·환경 1등구 건설 슬로건을 걸고, 2004년도를 ‘최우수 자치구 도약의 해’로 정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한 창조적인 문화진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신승택 기획예산과장이 발표, 타당성과 노력성, 창의성, 만족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는 인사동거리와 대학로를 문화지구로 지정해 전통에 대한 관심을 문화관광자원화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창조적인 문화관광 진흥을 위해서 문화재의 보존과 더불어 관광상품 개발, 공연 및 체험 문화 등의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쏟아, 문화지구 및 관광특구를 기존의 각종투어와 연계해 새로운 관광투어 영역으로 개발 발전시켜, 문화관광의 보고로 육성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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