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우수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1 1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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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1천만원 받아… 내일 시상식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사진)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각 자치구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추진한 사업실적을 대상으로 장애인단체 대표 및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중간평가 및 최종심사 등 2단계에 걸쳐 17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구의 장애인복지행정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으로 구 응암3동 335의13 번지 외 16가구에 대해 자원봉사자가 지원해 집수리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장애인·노약자 다수통행로(횡단보도, 보도 등) 45곳을 확충·정비했다.

또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으로 ▲시각 장애인 재활·교육 프로그램 추진 ▲장애인 전용 민원창구 설치 ▲2004 은평장애인 취업박람회 ▲자원봉사자 수화교실 운영 등을 추진했으며, 건축사, 주택관리소장, 음식점, 목욕탕, 사회복지 시설 및 관계 공무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해왔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시 종무식에서 진행되며, 구는 이번 평가에서 받게되는 인센티브사업비 2억1000만원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장애인복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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