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校 돌며 애로사항 듣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30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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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 17일까지 실시 “학교의 소리를 듣습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구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 각 학교별 발전방안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달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총 18개교를 방문, 학교장, 학부모와 만나 학교별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진솔한 대화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 구는 이번 학교 방문을 통해 사회발전과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와 구청이 서로 협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상호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9일과 30일 북성·추계·이대부속초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양일간 방문을 통해 교문 앞 과속방지턱 설치, 소방시설 개·보수비 지원, 버스정류장 이전 등 학교별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구는 내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에 이를 반영해 이를 개선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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