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區-청원郡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30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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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조인식 가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30일 충북 청원군(군수 오효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변화하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고 국내 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구의 이번 자매결연 조인식은 박장규 용산구청장, 오효진 청원군수를 비롯 구·군의회 의장, 관계 실무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청원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8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군수, 구청장 간 서면협의를 통해 양 기관이 향후 동반자적 공동 발전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앞으로 양 도시는 지역간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방안 교류 및 협력을 위해 공무원 및 구·군의회 간 상호 방문하는 등 행정 분야의 교류를 비롯 ▲구·군민의 날 행사 상호 방문, 민간 예술단체단 교류 등 문화관광 예술분야 교류 ▲농수산물 판매 등 단체 간 교류 ▲농업, 상공업 단체 교류 활성화 ▲농수산 경제분야 등 지식 정보 교류 ▲학교 간 결연학습 등 청소년 분야 협력 ▲민간단체 교류 및 행정지원 등 상호교류 협력 가능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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