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지방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20일까지 ‘청소년 세무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 세무교실’은 청소년기에 세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납세에 대한 올바른 상을 정립시켜 청소년들로 하여금 세금에 대한 추상적 인식을 정확한 지식으로 전달하고 이해시키는 것은 물로 이를 통해 올바른 납세의식을 확산 시키고자 마련됐다.
구는 학교의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세무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제작한 ‘알기 쉬운 지방세’ 교재를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구 송세열 재무국장이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소년 세무교실을 위해 구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문을 발송, 희망학교를 접수하고 있는 중이며, 신청 접수 현황에 맞춰 학교별 강의 일정을 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신청 접수된 학교는 남정초등학교(12월7일), 오산중학교(12월16일)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1과(710-3345~9)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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