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은행 5주년 기념 가족어울마당 오늘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8 18: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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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문화복지센터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의 ‘품앗이 은행’인 자원봉사은행이 설립 5주년을 맞았다.

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29일 오후 1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은행 설립 5주년 자원봉사가족 어울 마당’을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어울 마당은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자원봉사자와 구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설립 5주년을 기념하는 ‘설립 기념식’, ‘모범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자원봉사자 어울 마당’ 순으로 실시된다.

또한 이달 30일부터 12월2일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과 수혜처에서는 ‘제1회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가 진행된다.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는 일정별로 ▲11월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봉사동아리별 활동사례 발표와 자유발언대, 자원봉사단 어울마당, 동아리 봉사활동, 시상식이 진행되고 ▲12월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사랑손(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풍선아트, 스포츠 마사지 봉사를 ▲12월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온원(아동 양육시설)을 방문해 레크레이션, 다과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구 자원봉사은행에는 현재 2만1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총 50만1300여 시간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 자원봉사은행에 자원봉사자로 신청하면 자원봉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에 자원봉사 활동 수첩과 ‘사랑 나눔 통장’을 받고 봉사받을 주민과 연결, 봉사분야 시간 등에 맞게 배치돼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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