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살포기·제설함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5 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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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설장비 대폭 확충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겨울철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형 염화칼슘살포기 등의 제설장비를 대폭 확충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겨울철 제설작업이 인력위주로 이뤄짐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

이에 따라 구는 동사무소 행정차량에 탑재해 사용할 수 있는 소형살포기 11대를 확충하고 각 동사무소에 배치했다.

또 구는 간선도로 등에 사용할 대형살포기 1대와 제설삽날 1대를 추가로 확충했다.

이와 함께 구는 내년 3월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본부 설치, 유니목, 염화칼슘 살포기, 덤프 등의 제설장비와 모래, 제설함, 삽, 넉가래, 빗자루 등의 제설자재를 비치했다.

또한 염화칼슘보관의 집 403곳에 염화칼슘을 비축하고, 교통량이 많고 급경사로 이뤄진 취약지점에 염화칼슘함을 설치해 비상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완벽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이밖에 구는 폭설시 시민행동요령(차량운전자, 보행자, 가정, 직장으로 구분)을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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