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엽 양천구청장 대학 강단 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5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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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大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임용 추재엽 양천구청장이 카톨릭대학교로부터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임명돼 대학 강단에 서게 된다.

25일 구에 따르면 추 청장은 취임 이후 ‘복지 으뜸양천’의 기치아래 ‘50만 구민 자원봉사 생활화 운동’, ‘경로당 결연사업’, ‘노인복지카드제 운영’, ‘양천장수문화대학 운영’, ‘전국에서 제일가는 장애인복지관 설립’, ‘전국 최초의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등 구민과 함께 하는 선진 복지시스템 구축과 주민 복지증진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삶이 풍요로운 복지도시 양천’으로서 커다란 결실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취임 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31차례의 크고 작은 수상을 차지하는 등 대내외에 양천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한 점 등이 금번 겸임교수로 임용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구 관계자는 보고 있다.

복지행정학 석사이며, 구청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추 청장은 “그동안 구정을 이끌어 오면서 복지 전문가로서 이론과 철학을 지방행정에 접목시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복지 성과를 아낌없이 후학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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