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5 1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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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 편승해 민생경제 침해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25일 구는 서민생활을 더욱 어렵게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분야별로 총괄, 경제위해행위, 경제질서, 불법사행행위, 부동산질서단속반 등 5개 단속반을 편성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는 앞으로 민생경제 침해사범이 근절될 수 있도록 별도의 특별단속기간을 설정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신고센터에 제보 또는 신고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신고자의 신변은 절대 보호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생경제 침해사범이 날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틈타 증가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협조 및 제보 없이는 단속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없으므로 주민들의 신고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속반별 단속 대상과 주민 신고센터는 ▲총괄반-단속반 총괄 (기획예산과 950-3066) ▲건강위해행위단속반-부정식품 제조·유통 단속, 불법의료행위 및 무허가의약품 제조유통(보건위생과 950-1399, 의약과 950-4084) ▲경제질서단속반-금융거래질서, 유통질서, 취업사기 단속(환경산업과 950-3366, 사회복지과 950-3356) ▲불법사행행위단속반-사행성 조장 및 도박사범(공보체육과 950-3092) 등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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