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주차마을’ 현장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4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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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최우수’ 선정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사진)가 지난 10월 서울시의 각 구별 ‘녹색주차마을’에 대한 현장 평가에서 관내 시흥3동 ‘녹색주차’ 시범마을이 최우수구의 영예을 안았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흥3동 녹색주차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그간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총 20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폭 6~8m인 도로를 3~3.5m 너비의 자동차 일방통행로와 보행로로 분리해 연장 4.16km의 보도를 새롭게 확보함으로써 보행자 우선의 안전한 보행공간과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는 교통전문가 교수, 지역주민, 공무원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연간 60여 차례의 걸친 워크샵을 통해 골목단위의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설계단계부터 마무리단계까지 적극적인 주민참여가 있어 좋은 성과를 낳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매년 1~3개 동씩 연차적으로 ‘녹색주차마을’을 만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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