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년 예산 1657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4 1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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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200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예산편성은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예산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에 역점을 뒀다.

편성된 예산(안)의 총규모는 1657억1000만원의 규모로 전년도에 비해 6.5%인 100억원9700만원이 증가했고,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1584억5100만원으로 전년대비 7.4%인 109억700만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72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인 8억1000만원이 감소된 액수다.

특히 구의 이번 예산편성에서는 복지관련 예산이 총 343억24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21.7%를 차지해 전년에 비해 3.4%인 73억6800만원이 증가했다.

그 밖에 예산편성을 내용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차량차고지 건립에 20억원, 지역주민의 오랜숙원사업이면서 내년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공사비 및 운영비 등으로 28억3100만원이 편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요구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홈페이지로 주민의 의견을 접수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동별로 ‘무엇이든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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