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감사관 민원실태조사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3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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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명예주부 감사관 12명이 구청 민원실태 조사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가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8일 동안 지난 3개월간(7월1일~9월30일) 구에서 접수 처리한 진정 등 접수민원 440건에 대해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에 구 명예주부 감사관 12명이 직접 조사에 참여하게 되는 것.

올해 들어 세 번째 시행하는 만족도 조사에 객관적인 조사와 구민이 함께하는 열린 행정 실현을 위해 참여하는 명예 주부 감사관은 구 공무원들의 친절도, 민원처리과정 및 처리결과에 대한 만족도, 구민 불편사항 등 구정에 대해 1:1 전화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명예 주부 감사관인 구민이 직접 실시하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불만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구민과 구 행정과 대화통로를 마련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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