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화장실 개선분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2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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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최우수’ 뽑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사진)가 서울시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 2004년도 인센티브사업평가 화장실개선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지난 2000년부터 서울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바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4년도를 ‘최우수 자치구 도약의 해’로 정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화장실 청결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에는 최우수구로 선정 됐다.

이번 각 분야별 평가는 서울시 시민단체와 대학교수들이 실시했으며, 구는 25개구 중 화장실 청결관리, 시민만족도, 취약지역 화장실개선, 다중이용 화장실개방, 자치구 노력도, 특수사업 6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구 수상은 구가 유동인구 200만이 넘는 서울의 중심구로서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화장실을 ‘생각하는 문화공간’이라는 개념에 맞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청결한 문화공간으로 가꾸는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이번 인센티브 시상금을 주민편익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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