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종합민원실 새단장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2 1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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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월까지… 1층 민원실 3층서 임시 운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29일부터 1층 종합민원실을 3층 임시사무실(대강당)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날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족한 공간을 확장해 이용인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1차로 내년 1월23일까지 1층 종합민원실 환경개선공사 및 재배치를 시행한 후 24일부터 다시 1층에서 종합민원실 업무를 실시하고, 2차로 내년 2월 초에 자동차등록 민원실을 3층(대강당)으로 이전하며 자동차등록 민원실 확장 공사를 시행한 후 3월15일부터 다시 새롭게 단장된 1층에서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층으로 이원화 돼있는 부동산정보과를 1층으로 통합 일원화 하고, 민원인 폭주로 공간이 협소한 자동차등록민원실을 확장하며, 자료관 신설, 민원대기 공간 확대 등으로 내방 민원인에게 보다 양질의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3층으로 민원실을 이전하면 장애인 및 노약자분들께 다소 불편하시리라 예상되지만 보다 수준 높은 민원환경을 위하여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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