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악기와 소리, 춤사위를 직접 배우며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문화 한아름 체험프로그램’을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전통 타악연구소 단원들이 선보이는 삼도 풍물굿, 앉은반 설장구, 설장구놀이, 풍물놀이 공연 등을 통해 우리 민족의 춤사위와 전통가락을 몸소 느끼게 되며, 남미 그룹 위나이(WINAY)가 연주하는 ‘철새는 날아가고’, ‘람바다’, ‘엘콘도르파사’ 등의 안데스 지방 전통음악도 감상하게 된다.
공연이 끝나면 사물놀이, 단소, 상모돌리기, 탈춤, 승무, 민요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따라하기’ 체험교육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구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의 진행을 위해 학교, 학원, 시설 등 단체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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