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시범 지역에 대한 담장허물기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대문과 담장 철거로 우편함이 없어져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비 등으로 훼손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담장허물기 사업 참여가구를 대상으로 ‘빨간 우체통’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김동채 그린파킹추진 팀장은 “우편함 설치로 우선적으로 우편물이 안전하게 관리될 뿐만 아니라 시범지역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다”며 “빨간 우체통이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아 더 많은 주민들이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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