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청소년에게 성금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8 2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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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최근 수유1동 성당에서 ‘제5회 종교연합바자회 난치병청소년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16명의 난치병 청소년에게 4800 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난치병청소년 치료비 전달은 지난달 9일 수유동 한신대학원운동장에서 열렸던 제5회 종교연합바자회의 수익금을 전달한 것으로 백혈병, 혈우병, 선천성심장기형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16명의 어린이들에게 각 300만원 씩 총 4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풍 청장과 종교연합바자회를 추진한 수유1동 성당 강문석 주임신부,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 화계사 성광스님이 참여해 종교의 벽을 뛰어넘은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현재까지 총 63명의 난치병 어린이에게 1억88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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