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문화체험 한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8 2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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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문화여행 실시 서울의 한 자치구가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연을 느끼며 문화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내달 ‘바탕골로 떠나는 문화여행’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청소년 어울마당의 일환으로 내달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양평군 소재 바탕골예술관에서 진행될 이날 행사는 예술관이 자랑하는 체험관에서 직접 한지뜨기와 비누공예를 체험하고 미술관투어를 통해 예술적 안목도 키우게 된다.

구는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 40명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6일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가 진행될 바탕골예술관은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온 가족의 주말나들이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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