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통해 금연의식 일깨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8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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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초등校 20곳 방문 연말까지 공연 전국 최초로 금연조례를 제정하는 등 ‘담배연기 없는 성북’ 만들기를 추진중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구는 지난 4일 정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20곳을 방문, 금연 연극을 통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흡연예방교육은 구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주관해 ‘담배가 미워요’(극단 환희)라는 제목의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폐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초등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각종 단체의 발표처럼 청소년들의 흡연이 각각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2년부터 초등학생에 대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5개 학교를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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