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21명 장학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8 1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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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수여식 개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8일 구는 국내 유학중인 제3세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505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이에 19일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영동제약주식회사(회장 이정문)와 비영리민간단체 지구촌한가족운동본부(이사장 유승주)가 광진구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되는 것으로 총 6개국 21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되는 학생들은 관내 광장동에 소재한 몽골학교 초등생 5명과 유수의 대학,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산업 역군으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격려하고자 몽골근로자를 격려하고자 이들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는 재한 몽골학교 학생들에게 장학지원을 해 훈훈한 한국의 정을 전하는 등 앞으로도 국익자원에서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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