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억원 가계약 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7 1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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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區 해외시장개척단 동남아 3개국 파견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의 중소기업체 판로개척을 위해 동남아 3개국으로 파견됐던 구 해외시장개척단이 560만달러의 가계약을 성사시켰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와 관내기업 8개 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해 1개 업체단 평균 25명, 총 196명의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벌인 끝에 560만달러, 우리 돈으로 62억원의 가계약 추진실적을 기록한 것.

구 벤처통상지원추진팀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시찰단의 성과는 파견 이전부터 현지에 대한 정보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라면서 “코트라 현지무역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바이어 관리,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 등의 노력여하에 따라 최소한 6개월 이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는 중소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을 선발해 해외시장개척단으로 파견중이며, 내년에는 유럽지역으로 발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구는 파견 참여업체에 대해 수출상품 카다로그 제작지원, 상담장 설치 및 상담시 통역지원, 현지수출시장 유관관계자 면담알선, 현지신문 홍보지원, 수출상담 진행 조언 및 인력지원 등 행정적 도움을 주게 되며, 별도로 KOTRA 고객으로 등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을 해준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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