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4가洞 내일 준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7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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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도 금호4가동사무소를 신축하고 1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갖는다.

구에 따르면 기존 금호4가동사무소는 약 25년이 경과해 노후됐을 뿐 아니라 지역 북동쪽 구석에 치우쳐 있어 그동안 이용하는 주민들이나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불편을 줘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6년 금호8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당시부터 부지 내에 동 청사 신축대상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7일부터 신청사에서의 근무가 시작됐다.

새롭게 지어진 금호4가동사무소에는 주민자치센터, 구립어린집과 동대본부가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어린이 휴식공간과 1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된 ‘어린이작은도서관’, 헬스기구가 설치된 ‘체력 단련장’, ‘인터넷 정보방’ 등 주민 편익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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