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래시장 활성화 인센티브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6 1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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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區 ‘모범구’ 선정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서울시의 2004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시로부터 53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9월까지 각 자치구별 골목시장 환경개선 사업, 등록시장 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연구용역 사업, 시장활성화 특수사업 등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평가기간 동안, 수유골목시장 환경개선 사업, 수유중앙시장, 번동북부시장 환경개선 사업, 수유시장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수유시장에 대한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유브랜드, 통합로고 개발을 완료하고, 건축물 노후, 지역상권 고객 자연감소로 경쟁력을 상실한 우이시장을 재래시장 전문용역을 의뢰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연구에 실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골목시장 아케이드 공사 및 등록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낙후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지역주민과 시장상인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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