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지원센터 오늘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6 1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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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洞에 2천만원 들여 상공인 회의실등 갖춰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 송파동에 17일 ‘기업정보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16일 구에 따르면 2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을 여는 기업정보종합지원센터는 경제관련 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는 기업정보검색부스를 비롯 상공인들을 위한 회의실, 경영상담실, 강의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에 따라 구 상공회 소속 근로자 3명이 상시 근무하고, 세무·회계, 노무, 법률, 변리 등의 각 분야 4명의 전문가들이 요일별로 센터에 나와 기업경영활동 관련 고충사항 종합처리,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및 경영정보 제공, 중소기업간 상호정보교환 및 협력체계 구축, 창업지원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펼친다.

특히 한쪽에 마련된 게시판에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내·외 경제 동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게시해 센터를 찾는 상공인들이 변화하는 경제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상세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정보 네트워크(www.sokicom.go.kr)를 구축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소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유택 청장, 구의원, 중소기업지원 관계자, 지역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동 15의2번지에 위치한 구 상공회 앞에서 1부 현판식에 이어 2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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