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수관 재구축 신공법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6 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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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세스끼스이 화학공업(주)-리플래시기술(주) 조인식 가져 서울의 한 자치구가 일본의 화학 글로벌 기업의 하수관 재구축 신공법인 SPR 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일본 세스끼스이 화학공업(주)과 관내 리플래시기술(주) 간에 합작법인 조인식을 구청회의실에서 지난 15일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열린 조인식은 구가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구와 관내 기업간에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성사됐다.

특히 지난 98년 설립돼 하수관 재구축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리플래시기술(주)은 이번 SPR공법을 통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으며, 앞으로 동남아 진출은 물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하급수적 매출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신동우 청장은 환영사에서 “구는 기업유치를 위한 환경조성에 역점을 둔 결과 큰 기업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한·일 두 회사가 강동구와 더불어 더욱 큰 발전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R 공법(Sewage Pipe Renewal Mathod)은 비굴착 우·오수관 재구축 공법으로 다른 비굴착 공법에 비해 강도가 두 배 정도 높아 수명이 긴 것이 특징이며, 원형뿐만 아니라 박스형, 마제형 등 어떤 다면에도 적용되는 기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공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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