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洞 축구장 오늘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6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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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3억원 들여 인조 잔디로 조성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월곡동에 인조잔디축구장과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하월곡동 산2의1(성북 구민체육관 옆) 월곡배수지내에 13억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 108미터, 세로 59미터 규모의 인조잔디축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조성키로 하고 17일 오후2시 착공식을 갖는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찬교 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구의장, 시·구의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관내에 처음 조성되는 인조잔디구장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구장 주변에는 길이 180m 폭2.4m에 우레탄으로 포장된 조깅코스와 배드민턴장 2면이 조성되며, 농구장 우레탄포장 및 느티나무외 15종 810주를 식재하는 녹지조성공사도 함께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주5일근무제의 확산과 스포츠 활동인구의 증가에 따라 체육시설을 확충하게 됐다”며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한 인조잔디축구장과 체육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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