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뉴타운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5 1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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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상 25·지하 4층 규모로 2007년 완공 서울시가 1차 뉴타운 사업지역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왕십리뉴타운의 착공행사를 지난 12일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286의139외 3필지에 지하 4층 지상 25층의 규모로 오는 2007년 완공될 이번 공사는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 고층부에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배치해 주상복합아파트로 건립될 계획이다.
특히 저층부는 청계천변에 평행으로 직선 배치하고 주변과 연계성을 고려해 고층부는 직각 및 45° 교차 배치해 다양한 단위평면 및 청계천 조망과 일조 확보를 배려한 주거환경을 조성토록 했다.

또 구조계획을 디자인 요소로 적극 도입하고 접근시각의 방향에 따라 건축물의 다양한 표정을 구현하는 한편 지상 3층에 피로티를 이용한 옥외 공공 휴게공원 설치와 고층부 중간층에 공중정원을 설치해 입주민의 휴식과 이웃간의 커뮤니티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무상업지역 조성과 함께 왕십리뉴타운은 내부 주거지역 3개 블록에 대한 주거지역 개선사업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으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 왕십리뉴타운은 지난 8월 3개 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성동구로부터 승인됨으로써 현재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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