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봉사분야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4 17:4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區 모범구 뽑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4 자원봉사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2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 보조금을 받게 됐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9월30일까지 방문 및 서면평가를 통해 자원봉사관리체계 ▲자원봉사 홍보 및 행사 ▲수요처 일감발굴 ▲자원봉사활동 관심도 ▲자원봉사자 관련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자원봉사 네트워크 ▲종합평가 등 9개 항목에 대한 결과다.

구는 평가기간 동안 신규 자원봉사자 500명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자원봉사 실적을 전산관리 프로그램으로 관리하고, 자원봉사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지하철 승차권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으며, 자원봉사박람회 및 대축제, 모범봉사 표창 등 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행사도 개최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보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원봉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한가족되기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선택해 봉사의 보람을 높일 수 있도록 방학기간 중에 다채로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는 이번에 지원받는 인센티브 사업보조금 2000만원을 2005년 번2동에 건립될 예정인 구 자원봉사센터의 사무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