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驛에 교통광장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1 1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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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북측에 620평 규모로 총 40억원 투입 무허가·포장마차 등 상인들로 복잡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개봉역 북측광장 620평 규모가 개봉역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에 걸맞는 교통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11일 구에 따르면 총 사업비 40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위해 구는 금년 7월까지 기본설계와 도시계획시설(광장)사업 실시계획 공람 공고를 마쳤으며 지난 9일 서울시에 실시계획인가를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의 실시계획인가 고시가 있게 되면 내년 중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새롭게 단장될 개봉역 북측광장은 620평이 모두 광장으로 조성되며, 느티나무·청단풍·산철쭉 등의 수목을 식재해 녹지를 조성하고, 벤치 등을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06년 개봉역 북측광장은 상인들과 교통 혼잡이 없는 말끔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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