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주차 안내도우미제’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1 19:3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전국 최초 실시… 내방민원맞이등 편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상시운영하고 있는 ‘주차 안내도우미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민원인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도우미 3명이 1시간씩 교대로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광장 입구에서 내방 민원 맞이, 주차차량 안내 및 교통정리, 구청사 시설이용 및 각종 민원업무 안내를 하며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도우미 3명을 선발하고, 한달 동안 친절교육, 주차안내 교육을 실시했으며, 원활한 주차안내를 위해 백화점을 견학하며 주차안내 기법을 익히는 등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했다.

이로 인해 구는 차량주차가 보다 원활해진 것은 물론이고, 민원인들의 구청에 대한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안내도우미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친절 교육을 비롯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