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1 19:0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市 불법노점 정비 실적 평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사진)가 서울시에 실시한 2004년 불법노점 정비 추진실적에 대한 서울시인센티브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밝은 종로 거리를 조성하고자 가로환경분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으며 시로부터 50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그동안 구는 노점단속의 실효성을 제고 하기위해 구청 단속반 3개반 40명과 차량 4대를 이용한 주·야간단속을 통해 적치물수거 2393건 중 반환에 따른 과태료 및 변상금 1억700만원을 부과 했으며 이와 병행해 주민참여를 위한 노점상 아이디어 공모 및 언론보도를 통한 주민참여 유도와 안내문 배포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야간 대형 포장마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노점밀집 지역에 대형화분을 설치 노점행위를 못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 종로의 모든 거리를 문화적요소를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거리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밝은종로거리 만들기에 더욱 노력 할 것”이라며 “문화지구로 지정한 인사동길과 대학로에는 노점상 절대금지지역으로서 문화지구내 노점을 완전정비 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