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그동안 동부간선도로이용자들은 중랑구로의 진·출입로가 부족해 차량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간선도로에서 면목동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는 폭 5.5m 연장 370m도로와 사가정길(장안교)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할 수 있는 폭 5.5m 연장 390m도로를 개설키로 하고 지난 10월에 공사를 착공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진·출입로 개설에 따른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진출로에 저촉되는 토지 및 건물 등에 대한 보상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내년 7월까지 완전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중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중랑교 부근에 이어 중랑구에서 동부간선도로로의 진·출입 시설은 2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면목동에서 동부간선도로의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게 됨으로써 장기간의 주민 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사가정길 주변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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