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민운동장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0 19:21: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조잔디구장·294m조깅트랙등 현대화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구민운동장을 국제적 수준을 갖춘 운동장으로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존 잔디구장이었던 구민운동장의 축구장을 유소년 축구구장 규격의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하고, 축구장 주위를 4레인 294m의 조깅트랙을 만들었다.

또 농구장, 족구장, 테니스장을 비롯해 본부석 및 1400여개의 관람석 등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장소로뿐만 아니라 휴식처로도 충분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단장된 축구장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전달 20일까지 구청 사회진흥과로 신청해야하며, 단체로 이용할 경우 축구경기의 경우 평일 2시간 4만원, 축구 외 체육행사 반일(4시간) 12만원의 운동장 유지관리비를 지불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하절기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 동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운동장은 관악산 자락의 깨끗한 공기와 3500여 평의 넓은 면적에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을 비롯한 동호회 모임, 단체 체육행사를 하기에 용이해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용 후에는 쓰레기 등 폐기물을 반드시 수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