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론 수집·분석 한권 책으로 나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0 1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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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관내 여론수렴 주민조직인 ‘강서주민구여론수렴개선단’을 통해 지난 10월말 주민여론을 수집·분석한 자료를 한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주민 여론조사 보고서’라는 제목의 이번 책자는 지난 2003년도에 순수 주민조직으로 구성된 ‘주민여론수렴개선단’의 단원(240명)이 주민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의견수집에 비중을 두고 주민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주제만을 골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문제에서 설문의 기획과 집행이 이뤄졌다.

책의 내용은 지난 2003년 11월부터 12월10일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근린공원, 교육, 마을버스, 문화체육, 보건서비스, 생활쓰레기, 입간판, 주정차관리 등 9개 분야 220개 문항을 두고 하나의 문항 아래 응답유형별로 분석이 돼있다.

특히 자료를 활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교차 분석자료와 분석자의 의견까지도 수록돼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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