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區도시관리공단 ‘최우수’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0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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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04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사진) 도시관리공단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 전국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공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 도시관리공단이 ‘전국 일류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자부가 지방공기업의 자율적 책임경영에 따른 경영성과를 파악, 지방공기업의 경영개선을 유도하고 경영의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전국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 등 4개 지표에 따라 서면 및 현지평가 방법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구 도시관리공단이 2004년을 ‘최우수 지방공단 도약의 해’로 정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 고객감동 지향, 여가·문화사업 개발 등의 기본 방향을 설정해 자주재원 확충과 고객 이용 편익 운영, 주민 건전문화 활성화, 공단자체 경쟁력 확보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열악한 지역문화여건을 고려 자치단체 최초로 개봉영화관(아리랑시네센터)을 운영하고, 영상미디어센터와 AVID 공인인증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다양한 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 앞서가는 사업추진으로 규모면이나 내용면에서 타 공단의 모범이 됐다는 것이 우수한 점수를 받음으로써 최우수지방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삼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한차원 높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낭비요소의 제거와 수익성 제고로 경영합리화를 기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질 높은 문화향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최우량 초일류 공단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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