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 보일러등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9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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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년 1월말까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비 수방대책기간인 동절기에 빗물펌프장 근무자의 기술력을 활용, 사회복지시설의 전기·보일러 등을 점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는 동절기를 맞아 관내 노인정 및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술 인력이 주로 하게 될 대민서비스 제공 내용은 구 관내의 노인정 및 어린이집에 대한 전기설비와 보일러 등 기계설비로서 평소 그다지 중요시 여기지 않고 방치하게 될 경우 화재 등 안전사고 요인이 될 수 있어 구에서 전기 누전여부 등 절연저항을 측정할 수 있는 점검장비 등을 가지고 무료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05년도 1월말까지 예정하고 있으며 점검시설로는 노인정 140곳, 어린이집 119곳 등 총 259곳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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