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방산시장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9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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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성낙합 청장등 3000여명 참석 준공식 개최 중구(구청장 성낙합) 방산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현대화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9일 구는 이에 따라 오는 12일 방산시장 내 주차장에서 성낙합 청장, 양윤재 서울시 행정2부시장, 지역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시장 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산종합시장은 지난 1975년도에 건축해 1976년 9월23일 시장등록을 한 재래시장으로 주로 봉제 의류부자재, 특수인쇄 및 비닐류 등을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경기 위축으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자 청계천 복원사업에 맞춰 재래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가 지난해 이곳을 환경개선사업 대상시장으로 확정, 약 1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건물 외벽 리모델링과 엘리베이터 3곳 신규 설치, 화장실 8곳 및 건물 내부 수선공사 등을 시행해 완료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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