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확산 홍보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09 19:4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오는 12일까지 실시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세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승용차요일제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승용차 수요 관리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및 도심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요일제’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집중 홍보기간인 오는 12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

구는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업무용 빌딩, 기타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다량 출입지역 등 대상지역을 선정해 사회단체화 함께 승용차요일제 시행취지 및 신청절차, 인센티브 내용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홍보활동 중에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에게는 등록 신청서를 교부하고, 현장에서 스티커를 발급하거나 인터넷 등록 후 스티커를 우편 송달해 준다.

한편 구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거주자 주차 신청 시 주차우선권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며 ▲공영주차장 및 한강시민공원주차장 요금 20% 할인 ▲구청, 구민회관 주차비 1시간 무료 ▲공원녹지사업소 주차장 요금 20% 할인 ▲혼잡통행료 감면(할인 50%) ▲기업체 시설물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자동차 정비공임 및 세차비 10% 할인(참여업소에 한함) ▲SK 스피드메이트 자동차 정비공임 할인 ▲자동차 검사 시 무료점검서비스 실시(교통안전공단)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